LCK 한화생명 KT 3대0 완파 결승 직행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LCK 한화생명 KT 3대0 완파 결승 직행

본문

17583705109738.jpg

파괴전차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경기력이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일 서울 종각 LoL 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플레이오프 3라운드 승자조 kt 롤스터와 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젠지를 3:2로 잡고 올라온 KT라 쉽지 않았을 것 같았지만, 한화생명의 폼이 훨씬 좋고, 압도적이었다.
이하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은?
최인규 감독 : 3:0으로 이겨서 기쁘다. 선수들이 그만큼 잘해줬다는 게 아닌가 싶다.
'피넛' : 우리가 먼저 결승에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기쁘다.
Q. 3:0 승리였다. 어느 부분이 잘 되었던 것 같은지?
최인규 감독 : 상대가 1레벨 스왑을 활용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준비했던 전략이 잘 나온 경기도 있고, 아닌 경기도 있는데, 선수들이 잘 풀어갔다.
'피넛' : 1세트 출발이 좋았다. 그리고 교전에서 거의 다 이겼던 것 같다. 그런 부분이 고무적이다.
Q. 그동안 PO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준 적도 많은데, 이번엔 가장 먼저 결승에 올랐다.
최인규 감독 : 승자조에서 승리로 결승 직행은 처음이다. 올해는 과정이 힘들었는데, 계속 서로 피드백을 통해 극복해 냈다.
'피넛' :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서 좋은 날이 온 것 같다.
Q. 3:0 두 번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보여주지 않은 전략도 있을 것 같은데?
최인규 감독 : 일단 4~5세트 전략을 아낄 수 있어서 긍정적이다. 만나게 될 상대도 이런 부분을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Q. 롤파크 마지막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했는데?
'피넛' : 나는 여지를 남기려고 하지 않는다. 롤파크에서의 마지막 경기 날이 가까워질수록 체감이 되고 있었는데,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기쁘다. 그래도 일단 LCK 결승이 남아 있으니 우승까지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롤파크에서 경기 중 오늘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Q. 결승전에 대한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최인규 감독 : 누가 올라와도 지금 우리의 경기력이라면 이길 수 있다.
'피넛' : T1, KT를 만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젠지는 만나지 못했지만, 누가 올라오더라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최인규 감독 :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가장 중요한 결승이 남았다. 더 발전된 모습, 경기력으로 돌아오겠다.
'피넛' : 이겨서 너무 좋고, 남은 결승전도 꼭 이겨서 좋은 결말을 만들고 싶다. 롤파크에서 신세를 많이 졌는데 다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댓글목록3

닉변줘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넛 마지막 롤파크 인터뷰 감동적이다

고려백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올해 LCK 결승 진짜 레전드급일 듯

회원_68b51198bc835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래◆ 퐁퐁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전체 17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