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비토, 강속구에 패션까지 선보이며 '가슴털 상남자' 이미지 공개! 데뷔전부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조회 2,377 등록일자 2025.06.27
한국야구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데뷔전에서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빠른 공, 안정된 제구, 그리고 2개 단추를 푼 특이한 스타일까지 가진 그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데뷔전에서 5이닝 동안 1피안타 0실점을 기록하며 탁월한 피칭을 펼친 그는 마운드 위에서 눈부신 데뷔를 했습니다. 삼성 팬들은 그의 등장으로 마음을 열었고,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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