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윌리안, K리그1 23라운드 MVP 선정…포항전서 멀티골 기록!
조회 3,807 등록일자 2025.07.2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윌리안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MVP로 뽑혔어요. 윌리안은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수원FC의 5-1 대승을 이끌었어요. 그날 수원FC는 이지솔, 싸박, 안현범 등이 득점을 올리며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어요.
또한, K리그1 23라운드의 '베스트 매치'는 제주SK와 FC서울의 대결이었어요. 역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는데, 제주가 경기 종료 직전 임창우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죠. 김준범, 싸박, 김보경, 윌리안, 김진규, 이창민, 안현범, 이명재, 이지솔, 임창우, 이창근이 '베스트11'으로 뽑혔어요.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기술위원회가 TSG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데, 각 경기의 베스트11과 MOM은 TSG위원들이 직접 선정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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