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과 박재현, '스승의 기술'로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 진출에 성공
조회 1,628 등록일자 2025.05.26
김동현과 정찬성의 제자인 김상욱과 박재현이 함께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두 선수는 스승의 특기 기술을 잘 표현하여 완벽한 그라운드 운영으로 2라운드에 TKO 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김상욱은 최근 중국 상하이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일본의 카미야 다이치를 상대로 역전 TKO 승을 거둬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상욱은 특전사 출신 파이터로 알려져 있으며, 강인한 파이팅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박재현은 전 이터널MMA 라이트급 챔피언인 잭 베커를 상대로 그라운드 앤 파운드 TKO 승을 거두며 눈부신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향후 경기도 기대가 됩니다. 오는 8월 22일 중국 우슈 산타 타격가 런야웨이와 김상욱, 돔 마르 판과 박재현이 준결승에서 격돌할 예정이니, 팬들은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들의 활약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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