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올리베이라를 1라운드 KO로 꺾은 후 세후도와 다른 동료 파이터들의 반응은?
오늘 UFC 317 메인 이벤트에서 선보인 토푸리아의 눈부신 경기는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전 페더급 챔피언은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빠르게 앞서나가지 않았다. 초반의 강력한 연타로 승기를 잡은 토푸리아는 이후 정교한 기술을 발휘하여 올리베이라를 그라운드에 눕혔다. 기절한 올리베이라에게 해머피스트를 날렸지만, 그것은 불필요한 공격이었다. 토푸리아의 압도적인 승리에 경기 후 동료 파이터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식 결과: 일리아 토푸리아 승 (1라운드 KO)
파이트 관련 프로 선수들의 반응: 경기 전
네이트 디아즈: "오늘 밤 진짜 대박이다. 다른 건 다 잊어버려"
"This a good fight tonite nobody else is doing sxxx in the fight game …"
테런스 맥키니: "Ahhhh maaaan here we go we been waiting for this fight #ufc317"
"드디어 이날이 왔다! UFC 317 개전이다"
BJ 펜: "둘 다 완전 야수다. 싸워라!"
알저메인 스털링: "이 경기를 위해 전투 같은 긴장을 느끼고 있다! 전율이네!"
알란 주반: "토푸리아, 올리베이라 소개 때 박수쳐주네"
경기 후 반응:
타티아나 수아레즈: "오마이갓!"
알란 주반: "이 길은 코너 맥그리거보다 위대하다. #UFC317"
서지오 페티스: "토푸리아는 진짜 다르다. 레전드."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잘했어, 친구. 넌 정말 특별한 파이터야. #ufc317"
테런스 맥킨니: "일리아는 UFC 역사상 최고다. 짱이야! xxxx"
헨리 세후도: "토푸리아는 지금 UFC 최고의 슈퍼스타다. #UFC317"
길버트 번스: "토푸리아 진짜 다른 수준이네. #UFC3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