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인수, K리그1 17R MVP에 빛나다! 서울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K리그2에서는 부산 백가온이 주목받고 있다.
조회 2,073 등록일자 2025.06.04
지난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이끈 제주SK의 유인수가 K리그1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2 라운드 MVP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31일의 경기에서 유인수는 선제골을 넣고 추가 골을 터뜨리며 제주의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는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K리그1 17라운드의 베스트 매치는 전북과 울산의 경기였습니다. 전북이 3-1로 울산을 이기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라운드 MVP는 부산의 백가온이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백가온은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리그2 14라운드의 베스트 매치는 천안과 인천의 경기였으며, 두 팀이 3-3으로 비겼습니다.
K리그2 14라운드의 베스트 팀은 수원 삼성이며, 부천을 4-1로 이기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를 통해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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