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에서 9연승 향한 도전, 'KO 머신' 고석현과의 데뷔전 출전… 한국 파이터 더블 출격!
조회 2,167 등록일자 2025.06.21
‘아이언 터틀’ 박준용(34)과 ‘KO 머신’ 고석현(31)이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를 위해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박준용은 84.4kg로 체중을 맞추며 상대와의 경기가 확정되었고, 고석현은 76.9kg로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박준용은 UFC에서 8승 3패를 기록 중이며, 이번 승리로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승리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고석현은 ‘KO 머신’으로 불리며 MMA 전적 11승 2패를 자랑합니다.
이들의 경기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TV 생중계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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