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준용과 나우르디예프, 진흙탕 체력전 예고…UFC 바쿠 이벤트 흥미 집중!
조회 7,284 등록일자 2025.06.19
6월 22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들이 소식이다. 박준용(아이언 터틀)과 고석현이 언더카드 경기에 출전하여 국내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 박준용은 9번째 UFC 승리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박준용은 모로코 국적의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와 맞붙을 예정이며, 경기 전 박준용은 자신의 체력을 믿고 있어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자마할 힐과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의 대결로 꾸려져 있어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은 이번 UFC 바쿠 대회를 뜨거운 관심 속에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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