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꾸기 위해 MLB 출신 14홈런 타자 스톤 개랫 영입
조회 2,247 등록일자 2025.06.05
프로야구 팀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으로 인한 루벤 카디네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스톤 개랫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키움은 개랫이 주루 능력과 타격 능력을 갖춘 우타 외야수로 소개하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랫은 MLB에서 다양한 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으며, 이제는 한국행을 결정하고 키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카디네스는 이전에도 태업 논란에 휘말려 퇴출됐던 선수였으며, 이번에도 부상으로 인해 팀을 떠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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