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최효주, 일본 선수에게 패배…WTT 복식 결승에서 은메달 획득, 혼합복식 결승 진출 완료
조회 2,370 등록일자 2025.06.21
신유빈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여자복식 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최효주와의 호흡이 나쁘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일본 조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에 대비해 임종훈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는 여전히 결승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전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고, 금메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입증한 주천희와 함께, 한국 대표팀은 국제무대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들은 신유빈과 임종훈의 결승전에서의 활약을 응원하며, 금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들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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